'귀한가족' 박미선, 남편 이봉원 이벤트에 울컥 "오래 살고 볼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의 이벤트에 감동한다.

7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20여 년 만에 단둘이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여행은 '리마인드 추억 여행'으로, 최근 '봉미 부부'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두 사람은 과거 가족들과 함께 찾았던 강릉을 다시 방문하며 특별한 추억을 되새긴다.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다녀왔던 여행지를 다시 찾은 것이다. 두 사람은 더욱 깊은 속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 맞춤 여행을 준비한다. 박미선의 취향에 맞춘 식사 코스와 공방 이벤트를 선사하는 것. 박미선은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놀라워한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유쾌한 '티키타카'가 이어지는 이번 여행에서 이봉원은 직접 그린 초상화에 진심 어린 바람을 담는다. 박미선도 이봉원의 진심을 알게 된 후 울컥한다고. 또 박미선은 투병의 시간을 회상하면서 나란히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해져 더욱 이목이 쏠린다.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한편 박미선 이봉원은 지난 1993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1995년엔 딸을, 1997년엔 아들을 각각 얻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삭발 후 쇼트 커트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