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하하, 감자 수확 실패…곽범·주우재와 육탄전

'놀면 뭐하니?' 4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하하가 감자 수확에 실패하자 주우재와 곽범이 캔 감자를 노리며 몸싸움을 벌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곽범이 출연했다.

'놀뭐골 청년회' 멤버들은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던 중에도 일을 하기 위해 감자밭으로 향했다. 각자 감자 7개씩 캐기로 한 가운데, 주우재와 곽범은 부지런히 감자를 캤지만 홀로 엉뚱한 곳으로 향한 하하는 감자를 하나도 캐지 못했다.

결국 하하는 "우리 한 팀인데 왜 그러냐"며 주우재와 곽범이 캔 감자를 나눠 달라고 요구했고, 곽범에게는 4개, 주우재에게는 3개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이에 주우재는 "감자에 손 대면 발로 차겠다"고 맞서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에게서 감자를 지키려던 곽범은 몸싸움 끝에 감자를 떨어뜨렸고, 이를 하하가 잽싸게 챙기며 감자를 빼앗았다. 이어 주우재 역시 실랑이 끝에 감자 3개를 하하에게 넘겼고, 세 사람은 감자를 챙긴 채 월드컵 후반전을 보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