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48세 결혼 엄기준 "신혼 1년간 무지하게 싸워…다시 좋아져"

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현무계획4' 48세 결혼한 엄기준이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엄기준은 3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 시즌4 첫 방송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2년 전 엄기준에게 결혼식 사회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아내 분은 어떻게 만났냐"라고 물었다.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만났다, 제가 꽂혔다"고 답한다.

엄기준은 "너무 좋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 신혼 1년 동안은 무지하게 싸웠다"며 현실 신혼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그러자 전현무는 "결혼 추천하시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엄기준은 "올해는 추천한다, 작년에 물어봤으면 안 추천!"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엄기준은 48세였던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짠한형'에서 아내가 30대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엄기준과 류수영이 출연하는 '전현무계획4'는 3일 오후 9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