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6세 늦둥이딸 국제학교 입학 청신호에 방긋 "2차 합격"…유튜브서 공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김구라의 늦둥이 딸이 송도의 한 국제학교 입학 2차 시험에 합격했다.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그리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의 집에 방문하기 위해 한가득 선물을 샀다. 이어 집에 도착한 그는 동생 수현 양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선물로 샴페인을 건네는 그리에게 김구라는 "안 그래도 축하할 일 있다, 수현이가 붙었다"고 말했고, 그리가 "학교?"라고 되묻자 "2차에 붙었다, 3차가 남았다"고 말했다.
앞서 김구라는 자신의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송도로 이사를 가야 한다, 인천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나, 내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구라의 딸은 202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4세이자 세는나이로 6세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 아내와 별도의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린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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