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스키즈? 내 친구야"…거짓 고백
tvN '언더커버 셰프' 2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권성준이 예상치 못한 거짓말로 폭소를 안겼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 취업한 해외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했다.
어느새 위장 취업 5일 중 4일 차에 들어섰다. 권성준이 '샘 권'이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나폴리 한 식당에서 일했다.
이때 사장 자매가 누군가를 불러 궁금증을 유발했다. 주방으로 향하는 손님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 궁금증을 더했다. 알고 보니 사장 자매의 동생, 사촌 등 가족이었다.
이 가운데 한 소녀가 K-팝을 좋아한다며 그룹 스트레이 키즈 팬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권성준이 "진짜냐? 스트레이 키즈 내 친구야"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풍과 셰프들이 배꼽을 잡았다. 모두가 "갑자기? 잠깐만! 이건 거짓말이잖아! 친구 아니잖아!"라며 어이없어했다.
권성준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아니, 원래 안 그러는데 저기서는 어필하고 싶어서 좀 얘기했다. 사실 잘 모른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죄송하다. 스키즈(스트레이 키즈)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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