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 '결혼의 완성' 출연…남궁민·이설과 호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석이 차기작 '결혼의 완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일 소속사 JIC엔터테인먼트는 "이석이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석은 극에서 25년 차 베테랑 강력계 팀장 장도식을 연기하며 남궁민, 이설과 호흡을 맞춘다. 처세술이 부족해 매번 승급에서 떨어져 팀장에 머물러 있지만 직감이 발동하면 누구보다 날카로운 수사력을 지닌 인물인 장도식은 납치사건의 수사를 맡아 누구보다 끈질기게 사건을 추격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 스릴러다.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처음 방송된다.
한편 이석은 지난 2008년 뮤지컬 '빨래'로 데뷔한 뒤 드라마 '미세스 캅 2', '슬기로운 감빵생활', '타인은 지옥이다', '마이네임', '모범형사 2', '연애대전', '카지노', '오징어게임' 시리즈와 영화 '종이꽃',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에는 '골드랜드'에 이어 '결혼의 완성'에 출연하며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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