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몇끼' 쯔양 "회전초밥 100접시 이하로 먹은적 없어"…김재중 충격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카시오페아 출신 쯔양이 '최애' 아이돌 김재중 앞에서 역대급 대식가 본능을 폭발시켜 놀라움을 안긴다.
오는 4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6회에서는 김재중 추성훈이 쯔양의 '먹바라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과 추성훈은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여야 하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뜻을 모은다. 쯔양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고 챙겨주며 자연스럽게 배를 채우려 노력하지만, 추성훈은 김재중의 어설픈 수작을 눈치채고는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데 너는 좀 일부러 하는 것 같다"며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김재중은 "이쯤 되면 배부르겠지?"라고 기대감을 갖지만, 쯔양은 "아직 제대로 먹지 않았다"며 대식가다운 여유만만한 미소로 응수해 두 사람을 당황케 한다.
이에 김재중은 쯔양을 녹아내리게 할 최후의 히든카드로 '무한 한식 공격'을 개시한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김치찌개부터 간장새우, 돼지갈비, 떡볶이, 똥집까지 도쿄 한복판에서 역대급 한식 한 상 차림이 펼쳐진다. 쯔양은 폭풍 흡입을 선보이며 "역시 난 한국인인가 봐"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후 이들은 육즙이 터져 나오는 함바그 맛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쯔양은 여전히 멈추지 않는 추가 주문 러시를 이어간다. "더블로 하나 더" "샤토브리앙 하나" "마지막으로 콤보"를 외치는 쯔양의 거침없는 주문에 지켜보던 이들은 역대 최고 금액 달성을 예감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여기에 회전 초밥집을 찾은 김재중이 "100접시는 못 먹지?"라며 넌지시 묻자, 쯔양은 "100접시 이하로 먹은 적이 없다"고 답해 충격을 더한다. 또한 "오늘 시간 많다"는 추성훈의 말에 "그럼 1000접시도 먹는다"는 끝판왕다운 선포로 김재중과 추성훈을 완전히 K.O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쯔양몇끼'는 쯔양의 거대한 위장을 채우기 위한 먹바라지들의 눈물겨운 수발기를 담는 예능이다. 지난 6일 '먹바라지' 박명수 정준하와 홍콩에서의 먹방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지난 20일부터 김재중 추성훈이 일본에서의 '먹바라지'로 활약 중이다.
'쯔양몇끼'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