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구성환 승합차 타고 무지개 하계 수련회…전현무 구령대 훈화까지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 모이는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개최 소식과 함께 안내문을 전해 모두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순진무구 운동회'에 이어, 그보다 더 풍성한 웃음과 상품이 걸린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어떤 여름 축제를 선사할지 기대감을 더했다.
그 가운데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를 위해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김대호, 박지현, 조이, 민호,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 이선민이 출발지에 모인 모습이 포착됐다. 구성환은 대형 승합차를 몰고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그는 1종 대형 면허 소유자로, 무지개 회원들에게 "야, 타!"를 외치며 듬직한 기장님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구성환이 이끄는 차량을 타고 목적지로 향하는 동안, 조이, 서범준, 이선민은 무지개 회원들과 나눠 먹을 간식 보따리를 푼다. 반면 배나라, 민호, 기안84는 러닝 크루를 모집하기 위한 플러팅을 펼친다. 또한 전현무는 구성환과 함께 구수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관광버스 모드'로 흥을 터뜨려 폭소를 자아낸다.
마침내 수련회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전현무는 구령대에 올라 '협동'을 강조하며 '훈화 말씀'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그는 무지개 멤버들의 얼굴을 직접 그린 새로운 '무지개 티셔츠'도 선물한다. 티셔츠 속 그림에서 자신의 얼굴을 찾는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이 궁금한 가운데, "저는 없는 거죠?"라며 놀란 사람이 있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김순영이 아침부터 삼겹살 코스로 식사를 시작해 집안일을 끝낸 후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김치 호떡에 자신만의 레시피로 선보인 '열쫄냉' 먹방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박지현은 코드 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 변신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분은 6.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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