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윤승아 "남편 김무열, '참교육' 1위 소식에 울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승아가 김무열이 눈물을 흘린 소식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나화진 감독관으로 열연한 배우 김무열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김무열은 무명 시절부터 지금까지 숱한 실패와 좌절 속에도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던 이유가 아내 윤승아 덕분이라고 고백했다. 김무열은 "아무것도 없고 부족했던 시절인데 어렵다는 걸 모를 정도로 너무 행복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김무열은 '참교육'의 글로벌 1위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아내와 만나자마자 감격스러움에 차마 말이 나오지 않아 끌어안고 울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터뷰를 함께한 윤승아는 "남편이 눈물을 잘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우는 모습을 손꼽아 볼 정도인데 처음으로 울었다, 고맙다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윤승아는 "개인적으로 배우 김무열의 시간을 오랫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우는 김무열에게 '고생했다'라는 한마디를 전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