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손민수, 전방십자인대 파열…♥임라라 "울고 싶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임라라가 남편의 부상으로 인해 '독박 육아'에 당첨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민수가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MC 랄랄, 김종민이 "뭐야? 다친 거냐? 다치면 안 되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손민수가 이유를 밝혔다. "육아에 지쳐서 너무 답답하니까 저녁에 풋살하러 갔는데 공을 딱 잡는 순간 삐끗하더라. '뭐지?' 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두 아이를 안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해진 것.
특히 임라라가 "제일 울고 싶은 건 나다"라면서 손민수의 부상 때문에 새벽부터 '독박 육아' 중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또 "재활 치료가 6개월 넘게 걸린다더라"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임라라는 쌍둥이 육아는 물론 틈틈이 환자 손민수까지 돌봐야 했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이 "애가 셋이 됐다. 쌍둥이 육아 비상이다, 비상. 막 속상하면서 화가 난다"라는 등 걱정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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