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박보영·유재석·김숙…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 공개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한 해를 빛낸 드라마와 예능 스타들이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찾는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1일 후보자, 후보작을 공개했다. 후보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티빙 '유미의 세포들3'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지니TV '허수아비'가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올라 경합한다.
특히 '허수아비'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 후보를 올렸으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4개 부문 5개 후보가 되어 본 시상식에서 거둘 성적에 관심이 모인다.
예능 부문 역시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라이버'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유재석 캠프' '직장인들2'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남자예능인상은 김원훈 신동엽 유재석 이광수 주우재가 후보가 됐으며, 여자 부문은 김숙 이수지 이은지 정이랑 지예은이 트로피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이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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