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방출된 FC아나콘다 부활하나…다음 시즌 합류 도전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FC아나콘다'가 돌아온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지난 시즌에 사라진 'FC아나콘다' 팀을 되찾기 위한 '꿈틀콘다'의 도전기가 그려진다.
FC아나콘다는 '골때녀'를 대표하는 팀이었지만, 과거 19전 2승 17패라는 뼈아픈 성적과 함께 방출된 바 있다. 방출 시기 FC아나콘다의 부활을 위해 노력해 온 멤버들이 다시 한번 팀 재결성과 리그 진입에 도전한다.
'골때녀'는 FC아나콘다의 부활을 위해 대대적인 공개 채용에 나섰다. 치열한 오디션 끝에 총 28명의 지원자 중 단 6명이 합격했고, 기존 멤버인 노윤주·박지혜·배혜지와 함께 프로젝트팀 '꿈틀콘다'가 결성됐다. 지난 리그에서 맹활약한 키퍼 시은미가 영입되어 10인의 '꿈틀콘다'가 완성됐다.
감독이 된 이영표는 "아나콘다가 돌아왔을 때 또다시 '지는 팀'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번 평가전에서 FC아나콘다의 다음 시즌 합류 여부가 결정된다. 1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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