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민호·찬열 "경기장서 가장 다혈질은 서장훈…매 순간 진심" [RE:TV]

'아는형님' 27일 방송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엑소 찬열과 샤이니 민호가 승부욕 넘치는 서장훈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열혈 농구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민호,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경기할 때 가장 다혈질인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찬열은 "딱 한 명 있다"며 서장훈을 지목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건 내가 봐도 나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는 "관중이 3000명 정도 왔던 경기에서 억울한 판정이 나왔다"며 "그때 감독인 서장훈이 코트에 난입해 항의했고, 선수들이 말릴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억울한 상황이었고, 내가 난리를 안 치면 그대로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호는 "진짜 그만큼 서장훈 감독님이 매 순간 진심"이라며 "코트에서 모든 걸 쏟아붓고 내려왔을 때 행복한데, 선수들이 그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정말 많이 노력해 주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