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전현무·양세형, 암소갈비 폭풍 먹방…몸싸움까지

MBC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암소 갈비 먹방을 펼친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이 함께 떠난 서해안 식재료 원정이 그려진다.

앞서 이영자는 지난 5월 방송된 '전참시'에서 대량의 제육볶음과 함께 양파 위에 자란 파로 '양대파 김치'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영자의 양대파 먹방 이후 주문이 폭주하자 청년 농부는 이영자에게 양대파 비닐하우스 한 동을 통째로 선물했다고. 이에 이영자는 '파친놈' 전현무 '미식가' 양세형과 함께 양대파 농장 원정대를 결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는다. 이곳은 1941년 영업을 시작해 대통령도 줄을 서서 먹는다는 미식의 성지로 유명한 '예산 암소 갈비' 집이다. 특히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는 한정 판매 생갈비를 이영자가 미리 선점해 뒀다고 해 미식가 양세형은 환호한다고. 마침내 귀한 생갈비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전현무, 양세형과 몸싸움까지 벌이며 고기 사수전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맛의 기쁨도 잠시, 거액의 갈비값을 걸고 가위바위보 독박 결제 매치가 성사됐다고 해 과연 누가 이를 지불했을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이후 이들은 '양대파 김치'와 함께 이날 원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청년 농부가 운영하는 양대파 농장을 찾아 현장에서 바로 양대파 김치 김장에 돌입하는 것. 이영자는 파김치와는 또 다른 특급 양념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김장이 시작되자 양손 가득 김치통을 챙겨 온 전현무와 양세형은 양대파 김치를를 받아 가기 위해 조수를 자처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드는 양대파 김치의의 양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양대파 김치만만 바라보고 달려온 전현무가 과연 두 손 무겁게 김치통을 채워 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여기에 자연 돌 불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과 곱창까지 더해지며 그림 같은 저녁 한 상이 펼쳐진다, 고소한 구이에 매콤한 이영자 표 양대파 김치가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전현무는 '파친놈'다운 폭풍 흡입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