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최근까지 사랑" 폭탄 고백…전현무도 "설렌 게스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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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전현무가 깜짝 고백을 전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가 '파친놈' 전현무와 '미식가' 양세형과 이색 식재료 '양대파' 농장을 향해 떠난 특별한 원정기가 그려진다.

앞서 이영자는 지난 5월 방송된 '전참시'에서 대량의 제육볶음과 함께 양파 위에 자란 파로 '양대파 김치'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는 '파친놈'(파김치에 미친X)으로 불린 전현무의 시선까지 빼앗아 시청자들의 침샘을 더욱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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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정길에서는 '양대파'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이색 식재료인 '그린시스'도 등장한다. 이름부터 생소한 '그린시스'는 사과처럼 껍질째 먹는 초록색 배다. 전현무와 양세형은 생전 처음 보는 초록 배의 등장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만 한입 베어 물고는 "배를 갈아서 뭉쳐 놓은 것 같다"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또한 이영자는 독보적인 클래스도 자랑한다. 앞서 방송에서 이영자가 '양대파' 먹방을 선보인 이후, 무려 석 달 치 매출을 한 달 만에 달성할 정도로 주문이 폭주했고 이에 감동한 청년 농부가 이영자에게 직접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고. 특히 "가진 게 양대파뿐이라 다 드리고 싶다"며 이영자에게 무려 200평 규모(약 1.2톤, 1000만 원 상당)의 양대파 비닐하우스 한 동을 통째로 선물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선물에 스튜디오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후 세 사람은 이동 중이던 차에서 갑작스럽게 진실게임을 시작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영자가 "최근까지 사랑했다"는 폭탄 발언을 하는 것. 전현무 역시도 "'전참시' 녹화 중 마음이 설렜던 게스트가 있었다"고 밝혀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