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동생 효정보다 몸무게 더 나가 충격…다이어트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살림남' 박서진이 동생 효정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최근 동생 효정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박서진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며 배달도, 인터넷도 안 되는 깊은 산골로 가 본격적인 폐관 수련을 시작한다.
일일 사부를 자처한 효정은 의지박약 오빠를 위해 다이어트 비책을 꺼내 들며 혹독한 코칭을 한다. '물구나무서서 중심 잡기', '뒷다리 들고 걷기', '물지게 지고 물 길어오기' 등 상상 초월의 수련이 이어지자, 박서진은 "그냥 돼지로 살란다"며 포기를 선언한다. 효정의 스파르타식 수련이 박서진의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서진은 지난 2013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장구의 신'으로 유명하다. 또한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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