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신영, 또 코박고 양푼 흡입…"라면보다 간단" 신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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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당면을 잇는 '킥' 아이템을 선보인다. 라면보다 간단하다는 '불패 조합'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지난 4월부터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자취 14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지난 5월 재출연 당시 자신의 보양식이라는 쌀 엿을 섞은 딸기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멸치볶음 김밥부터 당면 가득 넣은 떡볶이까지 연이은 먹방을 선보이며 또 한 번 더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늘 먹던 당면이 아닌 새로운 식재료로 아찔하게 시원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그는 어김없이 애착 양푼을 꺼낸 후 "이 메뉴에는 당면을 넣지 않는다"며 "라면보다 간단하다"고 소개한다. 이어 '이것'과 잘 익은 김치까지 넣어 맛이 없을 수 없는 '불패 조합' 메뉴를 완성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신영이 한 손은 양푼을 부여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연신 젓가락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양푼에 코를 박은 듯 흡입하는가 하면,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눈물이 핑 도는 감동에 휩싸이는 모습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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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신영은 '할머니의 레시피'로 만든 '한국의 팬케이크'도 공개한다. 익숙한 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맛을 만들어내는 레시피와 종이컵을 활용한 먹는 방법까지, 또 어떤 새로운 '맛의 세계'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후 김신영은 신발 리폼에 이어 쌓여 있는 신발 박스와 목이 늘어난 티셔츠로 다시 한번 '리폼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것을 완성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