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현이 "남편과 첫 만남에 클럽"…속전속결 결혼 [RE:TV]
채널A '신랑수업2' 25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신랑수업2'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결혼 14년 차 워킹맘 이현이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현이가 '신랑수업2'에 팬심을 드러내며 "솔직히 말하면 '신랑수업' 학생들 되게 신중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지적해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탁재훈은 "우리 애들이 없는 게 눈치, 유머, 말솜씨다"라며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기도.
이어 이현이와 절친한 연애부장 송해나가 "이 언니(이현이)는 속전속결로 만나서 열심히 놀고 결혼 바로 했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현이는 "남편을 만난 게 4:4 미팅이었다"라고 밝히며 "회사원 네명과 모델 네명, 여덟명의 청춘남녀가 만나 클럽을 갔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현이는 "다음 날 아침 7시에 헤어졌다"라며 첫 만남에 밤을 새워 함께 놀았다고 부연했다.
이현이는 "얼굴을 굉장히 많이 본다"라며 서로 마음에 들어 바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현이는 남편이 키 182㎝에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라고 소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현이는 결혼에 필요한 조건은 용기라고 밝히며 '신랑수업2' 학생들을 위한 냉철하고 시원한 코멘트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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