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6' 김소현 "과거 지독한 가위눌림…귀신 매일 찾아와"

MBC '심야괴담회6'
MBC '심야괴담회6'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심야괴담회6' 김소현이 과거 가위눌림에 시달렸다고 털어놓는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괴스트'(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소현은 출연을 앞두고 철저한 '예습'을 했지만, 겁이 많아져 남편을 자주 찾았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김소현은 "학창 시절부터 지독한 가위눌림과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매일 밤 찾아오는 귀신 탓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지만, 어느 날 알게 된 비법 덕분에 십수 년 묵은 불면증을 끊어냈다고 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연이 불러온 비극 '잘못된 만남', 닫히지 않는 문 너머 끔찍한 진실을 담은 '열린 문',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뒤 시작된 악몽 속 비극을 담은 '우리 공주' 등 괴담들이 소개된다.

한편 '심야괴담회6'는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현은 지난 2001년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리스', '엘리자벳', '명성황후',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