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5호, 17기 영수에 여전히 '마상' 입었나…1기 영호 걱정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5호가 여전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25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성들의 '솔로민박' 둘째 날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짝'의 추억의 '도시락 선택'으로 두 번째 데이트 매칭을 마친다. 하지만 이들이 숙소에 돌아오자 마당에는 남녀 출연자들의 과거 방송 속 모습이 일렬로 전시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은 무려 13~14년 전 '짝' 시절 모습에 "으악! 이거 어떡해?" "무슨 일이야, 진짜?" "빨리 (사진) 가려야 한다"며 부끄러워한다.
8기 영수는 여성들의 20대 시절 사진이 강제 파묘되자 "이분들이 (여기 '솔로민박'에) 오시는 거죠?"라고 농담한다. 하지만 이내 "(지금이랑 미모가) 똑같은 것 같은데?"라며 동안 외모를 칭찬한다. 그러자 여자 4호는 웃으면서 "사실 저때는 노안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제 나이를 찾은 것 같다"고 고백한다.
솔로 남녀들이 다시 공용 거실에 모이지만 여자 5호는 조용히 방에서 휴식을 취한다. 1기 영호는 여자 5호가 걱정돼 방을 찾아간 후 "저는 커피 언제 얻어먹지?"라고 '안경 콘테스트'에서 비공식 1위를 해 따낸 '소원권'을 언급한다.
앞서 여자 5호는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출연자들에게 씌워볼 직접 안경을 갖고 와 주목받은 바 있다. 하지만 17기 영수는 안경 착용을 시도조차 해보지 않겠다는 단호함으로 여자 5호를 서운하게 했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여자 5호는 의기소침해졌고, 1기 영호는 그런 여자 5호를 위로해줬다. 그러면서 자신이 여자 5호의 안경 콘테스트 비공식 1위가 되자 커피 한 잔을 사달라고 센스 있게 부탁하기도 했다.
과연 여자 5호가 꾸준히 호감을 표현하는 1기 영호에게 마음을 열지, 그리고 계속 혼자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으로, 이번 '솔로민박'에서는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만남으로 '세계관 대통합'이 이뤄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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