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지현, 코쿤 패션 솔루션 받는다…사복 환골탈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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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시골쥐' 박지현을 위해 조력자로 나선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패션 코치'로 나서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지현은 1995년 12월생으로 만 30세다.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2위인 선을 차지하며 2023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친근하고 털털한 목포 청년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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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는 '무지개 회원'들 중 처음으로 박지현의 집을 찾아간다. 박지현이 자신이 생각하는 '패션 이상형'인 코드쿤스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그 이유에 대해 박지현은 "서울 사람의 정석"이라며 '느좋'(느낌 좋은) 스타일로 손꼽히는 코드쿤스트의 패션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박지현은 그간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완벽한 슈트핏으로 키 183cm의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지만 자신의 평소 사복 스타일에 대해서는 "뭘 입어도 발악하는 느낌"이라며 솔직하게 셀프 디스를 해 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자신의 '패션 추구미'도 공개한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웃음을 빵 터뜨린다고 해 박지현이 어떤 '추구미'를 지녔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코드쿤스트는 난도 최상급인 전현무를 환골탈태시키고 패션 대전까지 치른 바 있다. 이에 그는 박지현에게 "너의 최고의 패션을 보여줘"라고 요청한다.

박지현은 긴장과 설렘으로 옷장에서 가장 멋진 옷을 선택한다. 하지만 이내 코드 쿤스트는 말문이 막힌 채 동공지진을 일으킨다고. 이후 코드쿤스트는 직접 박지현의 옷장 점검을 시작한다고 해 '패션 코치' 코드쿤스트가 과연 어떤 패션솔루션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