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인기 힘입어 시즌 2로 컴백 "기대 부탁"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구기동 프렌즈'가 시즌 2로 컴백할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한 집 살이 모습이 마치 한 편의 '시트콤' 같은 재미를 유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이 전국 기준으로 모든 회차가 동시간대 1위(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영상 클립의 디지털 누적 조회수 5.6억 뷰를 기록, 올해 론칭한 tvN 신규 예능 종영작 가운데 1위(6월 21일 기준)에 올랐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TV 화제성 순위에서 비드라마 부문 2위 달성,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됐다.
한편 '구기동 프렌즈'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요즘 어른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와 관계의 방식을 발칙하고 과감하게 담아내며 방영 내내 호평을 얻었다. 지난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 1은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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