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돌아오는 '해투'는 오디션…유재석·윤종신·장항준 유쾌 케미

KBS 2TV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포스터
KBS 2TV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포스터
KBS 2TV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포스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해피투게더'가 음악과 함께 돌아온다.

23일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박재오/이하 '해투')는 유재석 윤종신 장항준 3MC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0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시즌4에 걸쳐 무려 20년 동안 시청자들과 웃고 울며 함께해 온 '해투'는 명실공히 KBS 예능의 근본. '쟁반노래방', '반갑다 친구야', '사우나 토크' 등 매 시즌 새로운 변주를 선보이면서도, 유쾌한 웃음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으로 '해투'만의 본질을 지켜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6년만에 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해투'의 키워드는 '공감'과 '온기'다.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에는 유쾌하고 명랑한 매력을 발산하는 '뿔테 트리오' 세 사람의 면면이 담겨 흥미를 높인다. '해투'의 얼굴 유재석,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감독에 등극한 뒤 '해투' MC로 돌아오는 장항준, 음악과 예능 장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윤종신 세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해투'는 오는 7월 10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