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서영우, 봅슬레이 국대 출신…심수창 '견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2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영우가 '6등급 클럽' 오디션에 도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장가가고 싶은 6등급 동지를 뽑는 오디션을 개최했다.

앞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에서 나이, 직업, 학력 등 주요 등급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6등급을 받았었다. 이에 불만을 표하며 '6등급 클럽'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

오디션 첫 번째 지원자로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심수창이 등장했다. 이어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 등이 찾아와 대기실에서 지원서를 작성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심수창이 다른 지원자를 연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그가 침묵을 깨고 질문을 던졌다. 한 지원자를 향해 "체격이 좋은데 운동선수?"라고 물었다. 알고 보니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서영우였다.

서영우가 "전직 선수"라며 "은퇴한 지 좀 됐다"라고 밝혔다. "지금은 뭐 하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가 "청소년 대표팀 코치 맡았는데 지금은 휴식기라서 좀 놀고 있다. 겨울에 보통 훈련하는데 항상 있는 건 아니라서 겨울에만 바짝 일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심수창, 김형준이 안도(?)하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샀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