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금발이 너무해' 프리퀄 여주인공 후배와 쌍둥이 미모

[N해외연예]

'금발이 너무해' 프리퀄 '엘'(Elle)의 주인공 렉시 미네트리(Lexi Minetree)와 원조 엘 우즈 리즈 위더스푼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금발이 너무해'(2001)와 '금발이 너무해 2'(2003)의 주인공이었던 할리우드 톱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자신과 같은 역할을 맡은 후배 배우 렉시 미네트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최근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찍은 사진에서 리즈 위더스푼과 렉시 미네트리는 핑크 색 의상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했다. 쌍둥이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렉시 미네트리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프리퀄 시리즈 '엘'(Elle)의 주인공이다. 엘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에서 약 20여년 전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했던 배역으로, 남자친구를 되찾기 위해 하버드 법대에 진학하는 금발 미녀다.

'엘'은 '금발이 너무해'의 개봉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대학 진학 전 엘 우즈의 고등학생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리즈 위더스푼이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했으며, 오는 7월 1일에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