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지승현 "수입 없어 양가 부모님께 용돈 받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8일 방송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지승현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가수 영탁 앞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그가 "2015년 하기로 했던 모든 작품이 다 엎어졌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해 했던 작품이 단 1개였다고.

특히 지승현이 "그러면 수입이 없는 거다"라면서 "그때 정말 힘들었다. 양가 부모님께 용돈 받고"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지승현이 "(배우로서) '이게 내 일이 아닌 건가?' 싶더라. '가족과 식당을 해볼까? 분식집 할까?' 그런 생각 하면서 분식 메뉴를 개발했었지"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가 이어 "내가 매운 걸 못 먹는다"라며 "실제로 (분식집 하려고) 가게도 알아봤다. (안 매운) 떡볶이 메뉴로 콘셉트를 잡았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영탁이 "그러면 부모님께 용돈 드리기 시작한 건 언제야?"라고 물었다. 지승현이 "진짜 몇 년 안 됐어. 한 5년도 안 됐어"라고 털어놨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