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은영 셰프, 신혼집 공개…성형의사 남편과 달달한 통화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명 셰프 박은영이 신혼집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김윤집 등)에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이 출연한다.
박은영은 사랑꾼 남편이 출근 전에 만든 요구르트를 먹으며 하루를 연다. 평소 주방에서 카리스마 폭발, 테토력 넘치는 셰프의 면모를 보여주던 박은영은 남편과의 통화가 시작되자, 단숨에 수줍은 모습으로 바뀌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은영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함께 일하는 후배 셰프들은 박은영 셰프의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폭로한다. 식당 영업을 마친 뒤 오직 남편만을 위한 1인 파인다이닝을 준비하는가 하면, "우리 오빠 먹여야 한다"며 메뉴에도 없던 강된장을 만들 정도였다고. 여기에 바쁜 홍콩 근무 시절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남편과 롱디 연애를 이어왔던 일화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식 여신에서 사랑꾼으로 돌아온 박은영의 신혼 일상은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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