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정숙 "현재 지점장…출산은 힘들어"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7일 방송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는 솔로' 32기 정숙이 반전 직업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 여자 출연진이 나이, 직업 등을 공개하며 자기소개로 주목받았다.

정숙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1985년생, 만 41세라며 나이를 밝혔다. 특히 "2006년 상호금융기관에 입사한 후 현재는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라면서 "일에 대한 열정이 커서 금융상품 판매 실적 전국 2등도 하고, 친절 사원에 선정된 적도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이 밖에도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13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에 거주 중이다"라고 소개를 이어갔다.

이를 듣던 영수가 "자녀를 또 낳을 계획이나 노력할 생각이 있나?"라며 궁금해했다. 정숙이 "모든 게 다 괜찮다. 종교도 괜찮고 그렇지만, 이제 자녀를 낳으면 내가 아플 것 같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현재로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때 8살 연하 영호가 "상대방 나이는?"이라고 물었다. 정숙이 "나이보다는 대화가 중요하다. 대화 결이 맞는다면 괜찮다"라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