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숙 "종교는 기독교…성가대 활동해야"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7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기독교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여자 출연진이 자기소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영숙이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내가 진짜 이성적으로 엄청난 뚝딱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호감을 보여도 내가 잘 모른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상형에 관해서는 술을 언급했다. 영숙이 "매일 술 먹거나 술 마시고도 또 마시고, 들어오면서 또 술을 사 오는 정도만 아니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도 술 마시고 사회생활 하면서 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영숙이 "자녀 없고, 결혼 생활은 4년 정도 했다. 종교는 기독교다"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앞서 종교 문제를 언급했던 영수 등 남자들이 놀랐다. 영수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영숙이 "(난 기독교지만) 강요는 안 한다"라면서도 "내가 성가대로 활동한다. 일요일에 성가대 가야 하는 그 시간은 지켜 달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 밖에도 "자녀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이 나왔다. 영숙이 "그게 여기 출연한 이유"라며 "아이랑 노는 걸 너무 좋아하고, 아이 갖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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