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영탁, 지승현과 끈끈한 의리…"부르면 지구 끝까지 가"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영탁이 '절친' 지승현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앞서 지승현은 장모의 부탁으로 참석한 마을 회의에서 갑작스럽게 노래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자 당황했다. 지승현이 진땀을 흘리고 있을 때 영탁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번 주에는 영탁의 멋진 무대가 공개된다. 마이크를 잡은 영탁은 연신 히트곡들을 부르고, 탁 트이는 그의 가창력에 어르신들도 즐거워한다.
이후 지승현과 영탁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된다. 밀양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영탁은 "승현이 형(지승현)이 부르면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고향 안동의 고교 선후배 사이, 대화 내내 남다른 '티키타카'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어 지승현은 영탁을 위해 '시골 밥상'을 대접한다.
한편 지승현은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바람', '친구2', '기술자들', '사바하', '이웃사촌'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연인', '강남 비-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오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최근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굿파트너'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승현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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