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가이드3' 박명수·최다니엘·이무진, 개미 떠다니는 민물고기탕에 '충격'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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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현지 어부들이 권한 식사에 경악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어부들이 살아가는 '어부섬'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세 사람은 지난 9일 방송에서 첫 목적지인 에티오피아 남부의 아르바민치에 도착했다. 이곳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대자연은 물론, 부족과 야생동물 많은 지역으로, 이들은 삼륜차 '바자즈'로 이동하며 날것 그대로의 현지의 매력에 스며들었다. 또한 이들은 매년 1000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공포의 포식자 '나일악어'와도 만나 공포를 경험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차모 호수 투어 중 선장의 즉석 제안으로 문명과 동떨어진 어부섬을 방문한다. 이들은 최소한의 생존 도구만으로 살아가는 어부들의 거친 야생 라이프를 두 눈으로 목격한다.

뒤늦게 여정에 합류했던 김대호는 스튜디오에서 "내 로망"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곧 텃세를 부리는 삼형제에 "하루 늦게 합류한 게 서러워서 다음부터는 무조건 스케줄을 비우겠다"고 폭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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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어부들은 삼형제에게 직접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탕을 권한다. "흙냄새 때문에 민물고기를 못 먹는다"던 박명수와 최다니엘이 머뭇거리는 사이, 막내 이무진이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개미가 둥둥 떠다니는 민물고기탕의 충격 비주얼은 '무글리' 이무진마저도 망설이게 한다. 이에 이무진이 모두를 경악하게 한 개미 가득 민물고기탕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간 르완다, 아르헨티나, 요르단 등의 여행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끌어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