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41세 한윤서, 결혼 앞두고 부모 만나 오열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조선의 사랑꾼' 방송인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눈물을 쏟는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 동거 중인 한윤서가 어머니를 만나서 고향 청도로 향한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원래 객지 생활하면 엄마 밥이 제일 그립다"라며 집밥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고향 집에 내려온 딸을 위해 차린 정성 어린 밥상 앞에서 갑자기 한윤서는 눈물을 터트렸다.
한윤서의 부모님이 당황하며 이유를 묻자, 한윤서는 말없이 눈물을 쏟았다. 한윤서 아빠는 "집에 오니까 그냥 울고 싶냐"며 딸을 달랬다. 한윤서는 "아니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고, 결혼하려고 준비하다 보니까..."라며 심정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과연 한윤서의 눈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한윤서는 2009년 MBC '하땅사'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스타' '코믹 뮤직쇼'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윤서는 지난 3월 2세 연상의 예비 신랑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한윤서의 이야기는 1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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