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강예원, 성형수술만 7번…"몰래 성형 좀 그만해" 폭로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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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강예원이 성형수술 비화부터 아버지의 빚까지,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4차원 배우'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강예원은 1979년 3월생으로 만 47세다. 그는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 데뷔 이후 영화 '마법의 성'(2002) '1번가의 기적'(2007( '해운대'(2009) '하모니'(2010) '헬로우 고스트'(2010) '날, 보러와요'(2016) 등 영화와 '나쁜 녀석들'(2014) '죽어야 사는 남자'(2017) '한 사람만'(2021) 등 드라마에서 활약해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원은 민낯으로 등장했다. 홍조 가득한 피부와 돋보기안경을 쓴 털털한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차인표를 연상시키는 강예원의 양치질 장면을 본 MC 서장훈은 "저런 모습까지 나와도 돼요?"라며 놀랐다고. 스페셜 MC로 나온 강예원의 절친 한채아 역시 "언니가 많이 내려놨네요"라며 강예원 어머니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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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강예원과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제일 완성도 있다"며 "이제 몰래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야"라고 분노하며 7번의 성형 변천사를 고백해 강예원 어머니를 당황케 했다. 특히 강예원은 최근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해 화제가 됐던 바, 성형 수술만 7번 했다는 속사정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후 강예원은 약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를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갔다.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부채 규모를 알게 된 후 큰 충격을 받아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변호사가 "지금 확인된 아버지의 빚만 10억~11억"이라고 한 것.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추가 채무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빚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의 회사 직원들을 만났다. 그는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며 눈물을 보였고, 직원들은 그동안 강예원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