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걸' 최지호, '전참시' 출격…광기의 콘텐츠 촬영 현장 공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충주맨'에 이어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 중인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광기의 콘텐츠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2회에서는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잇는 광기 공무원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 매니저를 자처하는 장연주 주무관의 콘텐츠 촬영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 축제 '다이브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SNS에서 핫한 '꼬마 선장' 패러디 영상 촬영에 나섰다. 그러나 촬영 준비 도중 가장 중요한 소품인 모자가 도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모자 제작에 나선다.
이런 충주걸의 영상을 견제하는 인물이 있으니, '충주맨' 김선태. 두 사람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충주맨은 충주걸이 촬영을 앞두고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묻자 "왜 이렇게 진부하냐"는 평가를 남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고. 충주걸이 충주맨의 혹평을 딛고 '꼬마 선장' 패러디 영상을 잘 촬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촬영에 돌입한 충주걸은 호수 위에서 조회수를 향한 몸 개그 투혼을 펼친다. 이어 최지호 주무관은 배 위에서 호수로 풍덩 빠지는 열정을 보여준다. 촬영 이후 다리에 멍까지 들었다는 후문. 해당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시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충주시'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다. 이는 당초 '충주맨' 김선태가 운영했으나, 그가 지난 2월 27일을 끝으로 공무원직에서 퇴직하면서 현재는 최 주무관을 중심으로 업무를 이어오고 있다.
최지호 주무관의 이야기가 담긴 '전참시'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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