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아마겟돈' MV 감독, '사당귀' 등장…심은하 닮은꼴 미모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뮤직비디오 감독 윤승림이 '사당귀'에 등장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올데이프로젝트, 트와이스 나연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윤승림 뮤직비디오 감독이 '뉴 보스'로 등장한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 감독은 등장부터 심은하를 똑 닮은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박명수는 "아이돌인 줄 알았어"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외모와는 달리 미친 카리스마를 장착한 워커홀릭 면모를 뽐낸다. 윤 감독은 "나는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다, 40시간 깨어있었다, 직원들이 나를 미친 여자로 생각해도 괜찮다"라고 말한다. 게스트로 출연한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은 윤 감독과 두 차례 뮤직비디오를 작업했다며 "옆에서 보면 진짜 무섭다"라고 말한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방송 중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 성찰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윤승림 감독은 리전드 필름 소속으로 에스파의 '리치맨', '아마겟돈'과 올데이 프로젝트 '페이머스' 등을 연출한 영상 디렉터다. 뮤직비디오뿐만 브랜드 필름도 연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