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배성재 누른 적 있다"…스포츠 중계 자신감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2일 방송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배성재를 상대로 스포츠 중계에서 승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먹친구'로 함께해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동행했다.

전현무가 지난 시즌 3에서 화려한 서울의 이면에서 명맥을 이어온 맛집을 발굴한 서울 뒷골목 투어의 큰 호응에 힘입어 2탄에 나섰다. 뼈해장국집을 찾은 전현무는 '전현무계획3'가 방송 콘텐츠 가치 정보 분석 1위를 차지한 소식을 전하며 자축했다.

KBS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으며 축구 중계에 도전하게 된 전현무. 이어 전현무는 "제가 스포츠 중계로 배성재를 누른 적이 있다"라며 첫 스포츠 캐스터 데뷔 무대였던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역도 경기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첫 데뷔 무대로 스포츠 중계 베테랑 배성재를 눌렀다고 으스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