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드컵 韓 첫 경기 온라인 중계 386만명이 봤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2026.6.12 ⓒ 뉴스1 임세영 기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2026.6.12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첫 경기의 온라인 중계에서 동시접속자 386만명을 기록했다.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각)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공개된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차전 체코와의 경기 생중계는 동시 접속자 수 386만 4785명을 기록했다.

JTBC는 이날 경기에서 캐스터 배성재와 박지성 해설위원, 김환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서면서 경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체코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시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황인범, 오현규의 연속골로 체코를 2-1로 제압했다.

체코와의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