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지승현, 14년 무명 딛고 성공…장모 "카드까지 줬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편스토랑' 배우 지승현의 장모가 사위에게 신용카드를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신입 편셰프 지승현과 장모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지승현은 밀양의 한 정겨운 시골집에서 눈을 떴다. 지승현은 최근 5도 2촌(5일은 도시, 2일은 농촌에서 생활하는 라이프 스타일) 생활하고 있다고. 지승현과 장모는 마치 모자지간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지승현의 장모는 15년 전 처음 본 지승현에 대해 "솔직히 촌스러웠다"라고 하더니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승현의 장모는 "사위에게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라며 지승현의 14년 무명 생활을 떠올렸다. 그럼에도 장모님은 사위 지승현이 배우로 성공할 것이라 확신했다고. 장모는 "우리 사위 대견하고 고맙다, (지금은) 어머니 쓰라고 카드도 줬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지승현은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바람' '친구2' '기술자들' '사바하' '이웃사촌'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터 션샤인' '연인' '강남 비-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오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최근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굿파트너'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승현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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