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부터 양성애까지…신개념 연프 '스탠바이미' 19일 첫 공개

웨이브 '스탠바이미' 포스터
웨이브 '스탠바이미'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동성애와 양성애를 모두 아우르는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온다.

10일 웨이브는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오는 19일 처음 공개된다고 알렸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의 조건을 넘어 동성애와 양성애 등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과 진짜 감정을 마주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애 리얼리티다. 출연진들은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그 어떤 경계도 두지 않고, 성별을 넘어 오직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의 방향을 찾아 나갈 예정이다.

특히 '스탠바이미'는 기존 연애 예능의 익숙한 관계 구도에서 벗어나, 출연진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호감과 고민, 예상치 못한 마음의 변화가 교차하며, 각자가 진짜 감정을 마주해가는 여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나란히 앉아 있는 세 남녀의 뒷모습과 독특한 구도를 통해, 한 방향으로 고정되지 않은 관계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여기에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스탠바이미'만의 차별화된 분위기를 예상하게 만든다.

한편 웨이브는 그간 남자들의 동성애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 '남의연애' 시리즈와 레즈비언 연애 예능 '너의연애'를 선보여왔다. 이에 양성애와 동성애를 모두 다루는 '스탠바이미'에서는 어떤 연애의 이야기들이 그려질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