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일본 레이싱 모델과 소개팅…화기애애 분위기 '청신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코미디언 양상국이 전 일본 레이싱 모델 요시미 아야와 소개팅으로 만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에는 양상국과 요시미 아야의 소개팅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결혼 상대를 진지하게 찾는 양상국을 위해 절친 박영진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이후 박영진과 양상국의 식사 자리에 미모의 일본인 여성이 등장했다. 박영진은 "이름은 '아야'라고 한다, 한국에 온 지는 3년 됐다"면서 '여사친'을 소개했다. 아야는 양상국의 외모 점수를 묻는 짓궂은 질문에 "1등급"이라고 답해 소개팅 청신호를 켰다.

전직 일본 레이싱모델이었던 아야는 양상국이 레이싱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공통점을 찾았다. 11년 경력의 '연예계 대표 카레이서' 양상국은 "제가 이번 개막전에서 2등 했다"고 단상에 올라 샴페인을 터트리며 승리를 만끽한 영광의 순간 영상을 아야에게 공유했다. 박영진은 "(둘이 사귀면) 사내 커플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다.

양상국의 소개팅을 담은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1983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양상국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양상국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 이른바 '김해 왕세자'로 불리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