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300년 인연 자각…10.4% 자체 최고

[N시청률]

SBS '멋진 신세계'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임지연과의 전생 인연을 자각하며 로맨스 급물살을 탔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김현우) 8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차세계(허남준 분)의 마음을 허한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번 8화 시청률은 최고 13.7%, 수도권 10.7%, 전국 10.4%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및 동시간대 시청률 중 압도적인 1위 수치이기도 하다. 2049 시청률은 평균 4%, 최고 5.1%까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맨스 급물살을 탄 서리와 세계의 관계 진전부터 반전까지 이어지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전생의 지독한 악연이 현생의 서리와 세계에게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이목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