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좋아해" 벌써 핑크빛? '나솔사계', '짝' 인기녀들과 첫 데이트

ENA,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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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솔로남들과 '짝' 출신 인기녀들이 첫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6월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을 찾아온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이들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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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8기 영수는 자기소개에 나선 후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라고 각설이 타령을 부른다. 그는 손가락 골절로 인해 두른 깁스로 마이크를 찬 흉내를 내며 한껏 망가진 모습으로 흥을 끌어올린다.

'나는 솔로'에서 맺어진 커플들의 결혼식 축가를 맡아온 것으로 유명한 성악가인 1기 영호는 "전 제 직업에 대해 만족감이 높다, 공연하는 날을 되게 기다린다"며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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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자 5호는 자기소개 중 "특히 경상도 사투리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부산 사나이' 7기 영호는 함박미소를 지어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급기야 7기 영호는 "제주도에 왜 갔어요?"라고 여자 5호에게 적극 질문을 던져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어 여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다. 여자 1호와 여자 3호는 수줍은 미소로 "저랑 데이트하실 분?"이라고 솔로남들에게 말을 건넨다. 그러자 솔로남들은 모두 엉덩이를 들썩이거나 깊은 고민에 잠기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솔로남들이 첫 데이트에서 누구를 택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으로, 지난 28일 방송분에서는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만남으로 '세계관 대통합'이 이뤄져 화제를 모았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