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최지수 "요즘도 아르바이트 중…레스토랑·베이비시터 일"

MBC '나 혼자 산다' 29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최지수가 학자금 대출 완납 소식과 함께 요즘에도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3년 차 배우 최지수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최지수가 9년 만에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최지수는 "저 날 알바비가 다 들어왔다"라며 요즘도 레스토랑,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지수는 "많이 알아보신다"라며 비타민을 주면서 응원하는 분도 있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이어 최지수는 "아르바이트비로만 갚아서 오래 걸렸다"라며 "엄마가 도와줄까 하셨는데, 엄마가 다닌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갚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오롯이 혼자 갚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지수는 어머니에게 대출 완납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