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신지, 남편 문원에게 "오늘 목숨 두 개야?"…달콤살벌 신혼

'남의 집 귀한 가족' 29일 선공개 영상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 문원 부부의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29일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는 신지, 문원 부부의 신혼 생활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결혼 이후 첫 관찰 예능에 나선 두 사람의 리얼한 집안일 분담 현장과 묘한 분위기의 대화가 담겼다.

신지, 문원 부부는 사이좋게 식사 준비와 청소를 나눠 평화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것도 잠시, 흰 바닥이라 먼지가 잘 보여 힘들다는 문원의 말에 신지가 "힘들다는 말 안 하기로 하지 않았나"라고 되묻자, 문원은 곧바로 "잘 보이니까 너무 좋아"라며 태도를 전환해 폭소케 했다.

특히 신지는 청소하려다 문원에게 "내가 언제 한 소리 했어"라며 "오늘 목숨 두 개야?"라고 화끈한 입담으로 모두를 긴장시켰지만, 문원은 "김종민 선배님이 이런 말 들으면 조심하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 문원 부부의 달콤살벌한 신혼 일상이 담긴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렸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