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이혼 가수 하이량, 눈물 흘리는 중1 딸과 갈등 풀까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금쪽같은 내 새끼' 트로트 가수 하이량이 이혼 후 딸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트로트 가수 엄마와 눈물을 참고 사는 중1 딸'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현역가왕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데뷔 6년 차 트로트 가수 하이량이 출연한다. 그는 2021년 데뷔했으며 '미스트롯2' '현역가왕3'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을 통해 이혼 가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차마 묻지 못했던 딸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는 엄마. 특히 금쪽이는 "나 자신을 알고 싶다"며 스스로 출연 의사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10년 동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함께하는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진다. 하지만 식사 내내 이어지는 할머니의 잔소리에 금쪽이의 표정은 점점 굳어가고, 결국 방으로 들어간 금쪽이는 홀로 스트레스 해소 장난감을 만지며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금쪽이는 엄마와 쇼핑하면서 시종일관 고개만 끄덕일 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금쪽이는 엄마가 속마음을 물으며 다그치자 조용히 눈물을 흘려, 향후 상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