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배영만 "日 예비 며느리 약사, 아들 경제적 지원하기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선의 사랑꾼' 배영만이 일본인 예비 며느리를 자랑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코미디언 배영만이 배우인 아들 배강민의 결혼 소식을 전한다.

방송에 앞서 업로드된 선공개 영상에서 배영만은 "아들 결혼 상대자가 일본인이다, 직업은 약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배영만의 예비 며느리는 아직 배우로 자리 잡지 못한 아들을 위해 '특급 내조'를 하기로 했다고. 배영만은 "아들이 행사 사회로 많이 가는데, 그런 것 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보게끔 예비 며느리가 10년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며 "얘가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배영만의 며느리 자랑에 타격을 입은 김학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이후 배영만의 아들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가 직접 코미디언 협회 방문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배영만은 지난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했으며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 만만세' , '일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목사로 일하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