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무속인' 노슬비, 성형 고백…"자연미인+연예인이라고 많이 오해"

노슬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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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화제의 'MZ 무속인' 노슬비가 코 재수술 이후 "방송 콤플렉스가 사라졌다" 달라진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노슬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형 관련 질문을 받던 중 코 성형 후기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조만간 릴스 만들어 오겠다. 제가 성형 관련해서 섭외 1위라는 소문이 있는데 아마 미감 덕분인 것 같다"며 "추구미가 다양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기도 했고 깨달은 바는 성형은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 아닌 내 얼굴에서 바꿀 수 없는 부위와 타협을 보며 가꾸는 게 관상학적 성공 비결 같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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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팬이 "언니 중국 코 수술 어느 병원 어떤 분에게 받으신거예요? 코라인이 정말 너무 예쁘다"고 묻자, 노슬비는 "저는 한국에서 중국 스타일로 코 재수술을 받았고 이전에도 이마 필러를 맞은 라인대로 수술해서 그렇지 결과는 잘 나왔다"고 답했다.

또 재수술 이유에 대해서는 "필러를 제거하고 살 빼니까 살짝 어색해서 제가 원하는 메부리 모양으로 새로 했고 실리콘으로 깎아서 만든 코라인은 아니다"라며 "특히 동글동글해서 마음에 든다. 비대칭도 맞춰주셔서 방송 콤플렉스는 사라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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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진짜 코 영상은 꼭 릴스로 남겨야 한다. 코 비대칭까지 맞춰주셔서 오른쪽 얼굴 콤플렉스 사라졌다"며 "말레이시아 갈라쇼, 방콕, 태국 일정 끝나고 만들겠다"고 전했다.

성형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슬비는 "일단 성형한 것처럼 안 보여서 그런지 자연미인+연예인이라고 많이 오해받는다"며 "기분 좋은 오해"라고 적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1998년생인 노슬비는 MBN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무속인으로, 평소 SNS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특히 망자의 생년월일만으로 상황을 정확히 짚어내는 능력은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해 '실력파 MZ 무당'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