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오싹한 연애' 주인공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귀신을 보는 상속녀가 된다.
21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는 오싹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박은빈이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숨긴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스릴러 '하이퍼 나이프' 초능력 어드벤처 드라마 '원더풀스'를 거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컬트 로맨스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어둠이 무르익은 새벽, 나뭇가지 너머로 보이는 고풍스러운 저택은 어딘지 모르게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창문 내로 보이는 천여리(박은빈 분)는 저택의 주인답게 고고한 분위기를 만들지만, 눈빛은 쓸쓸하다.
'오싹한 연애'는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드라마만의 독특한 설정을 가미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방송 중인 '은밀한 감사'와 tvN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의 후속작이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
한편 1992년 9월생으로 현재 만 33세인 박은빈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박은빈은 성인이 된 뒤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원더풀스' 등 여러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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