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브라이언 비혼 결심? "솔로 17년차, 영원히 혼자 생각도"

MBN, 채널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계획'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강릉 중앙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이 추천한 '삼세기'(삼숙이) 맛집으로 직행한다. 잠시 후 피라냐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삼숙이 탕이 등장하고, 이들은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생선 살의 환상 조합에 푹 빠져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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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결혼 토크'도 가동한다. 그는 "나는 브라이언이 괜히 반갑다, 왠지 결혼 안 할 것 같아서"라고 묘한 동질감을 드러낸다. 이에 브라이언은 "환희도 안 했는데?"라며 억울해한다. 그러자 환희는 "사실 브라이언 꿈이 서른 살 전에 결혼하는 거였다"고 돌발 폭로한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이가 들다 보니 혼자가 익숙해졌다"며 "이젠 영원히 혼자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비혼 생각을 솔직히 밝힌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연애 생각도 없어 보인다"고 꼬집고, 브라이언은 "솔로 17년 차"라며 씁쓸해한다. 환희 역시 "전 가끔 썸은 타는 데 오래 못 간다"고 실토한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지난 1999년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환희는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브라이언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특유의 깔끔한 성격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무(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로,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