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루, 인생 첫 아이스크림 먹었다…반응은 [RE:TV]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0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루가 인생 첫 아이스크림을 맛봤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생후 15개월 아들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 부자가 한강 공원을 찾았다. 신이 난 하루가 돌고래 소리를 내며 공원을 아장아장 걸어 다녔다. 아빠와 강아지 인형 잡기 놀이에 푹 빠져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어 농구공이 등장했다. 하루가 곧바로 관심을 보였다. 미니 골대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 정확하게 골인했다. 이 밖에도 초대형 비눗방울, 회전목마 등을 즐겼다.

심형탁 부자는 피크닉의 꽃인 기념사진을 남기기로 했다. 하루가 거울을 쳐다보는 모습을 아빠가 촬영했다. 심형탁이 "이거 진짜 대박이네, 진짜 예뻐"라며 연신 감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이때 심형탁이 "피크닉 왔으면 또 맛있는 걸 먹어야 하잖아?"라면서 분식 세트를 꺼냈다. 하루가 꼬마김밥 속 재료를 손으로 하나씩 꺼내 먹는 모습에 MC 랄랄이 "귀여워~"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심형탁이 후식으로 바나나를 꺼냈다. 하루가 혀를 날름거리며 손을 뻗었다. 급하게 바나나를 흡입해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심형탁이 "아빠가 널 위해 직접 얼려서 왔다. 하루는 처음 먹어볼걸? 인생 첫 아이스크림이다!"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하루가 수제 아이스크림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이어 아빠를 따라 먹기 시작했다. 하루의 반응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첫입에는 차가워서 인상을 찌푸렸지만, 새콤달콤한 맛에 어느새 빠져들었다. 먹으면 먹을수록 하루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결국 아이스크림을 먹는 입이 멈추지 않아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